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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drama & movie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 없다〉, 이병헌·손예진의 첫 만남!

by flower-mi 2025. 7. 28.
'나를 위한 자리가 없다면, 내가 만들어서라도 취업에 성공하겠다.'


- 어쩔수가 없다 - 

 

 

 

 

 

 

박찬욱 감독의 17년 숙원 프로젝트, 영화 〈어쩔수가 없다〉(영어 제목: No Other Choice)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이병헌과 손예진, 두 명품 배우가 첫 호흡을 맞추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인데요.
어떤 영화인지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 영화 기본 정보

  • 감독: 박찬욱
  • 원작: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소설 The Ax 리메이크
  • 각본: 박찬욱 감독이 약 17년 전부터 구상해왔고, 리이정혜, 리경미 등과 공동 집필
  • 촬영 기간: 2024년 8월 ~ 2025년 1월 (총 85회차)
  • 장르: 블랙 코미디 · 스릴러
  • 공식 초청: 제8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2025년 8월)
  • 국내 개봉: 예정 (베니스 공개 후 하반기 유력)

 

 

 

👥 출연 배우 및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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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헌 – 유만수
    : 25년간 다닌 제지회사에서 해고된 후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재취업에 나서는 중년 가장.
  • 손예진 – 미리
    : 남편의 실직에도 흔들림 없이 가족을 지켜내는 강인한 아내.
  • 박희순 – 최선출
    : 만수의 전 직장 동료이자 제지회사 반장.
  • 이성민 – 구범모
    : 함께 해고된 동료, 비슷한 처지로 만수와 공감대를 나누는 인물.
  • 염혜란 – 아라
    : 구범모의 아내로 가정의 무게를 함께 짊어지는 캐릭터.
  • 차승원 – 고시조
    : 만수의 재취업 경쟁자.
  • 유연석 – 오진호
    : 미리가 일하는 치과의사.

※ 이병헌과 박찬욱 감독은 『JSA』, 『쓰리, 몬스터』 이후 오랜만의 재회이며, 이병헌과 손예진은 첫 연기 호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예고편 >

 

https://www.youtube.com/watch?v=S3zCe2J7Ru4&t=2s

 

 

🧩 줄거리

평범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중년 가장 유만수.
하지만 어느 날, 다니던 제지회사에서 해고 통보를 받으며 삶이 무너집니다.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다시 일자리를 찾으려 하지만,
치열한 경쟁과 냉혹한 현실 앞에서 그는 점차 극단적인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죠.

〈어쩔 수가 없다〉는 생존의 압박 속에 흔들리는 인간의 심리를 블랙 코미디적 시선으로 풀어내며,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 박찬욱 감독 작품들과의 비교

올드보이 (2003) 충격적 복수극 복수 → 생존 문제로 확장
박쥐 (2009) 금기와 욕망 탐구 초현실적 ↔ 현실 밀착형
아가씨 (2016) 화려한 미장센, 서스펜스 감각적 미장센 유지, 사회적 메시지 강조
헤어질 결심 (2022) 심리와 멜로의 교차 심리극 계승 + 블랙 코미디 가미
〈어쩔수가 없다〉 (2025) 실직·생존, 블랙 유머 가장 현실적인 사회파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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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점 정리

  1. 현실 밀착 소재
    • 이전 작품들이 사랑, 욕망, 복수, 미스터리 등 감각적·철학적 주제에 집중했다면, 이번엔 실직·생계 위기라는 현실적이고 보편적인 문제를 정면으로 다룹니다.
    • 한국 사회의 중년 가장이 직면하는 ‘고용 불안’과 ‘생존 경쟁’을 리얼하게 묘사.
  2. 블랙 코미디적 접근
    • 박찬욱 특유의 긴장감 속에 웃지 못할 아이러니를 담은 블랙 코미디 요소 강화.
    • <아가씨>나 <헤어질 결심>의 우아하고 세련된 연출과 달리, 웃음과 불안을 동시에 유발하는 톤 앤 무드.
  3. 폭력 대신 심리적 압박감
    • <올드보이>나 <박쥐>처럼 직접적인 폭력 묘사보다, 실직자가 겪는 사회적 압박과 심리적 극한 상황에 초점을 둡니다.
    • ‘극단적 선택’으로 내몰리는 과정 자체가 스릴러로 작동.
  4. 배우 시너지
    • 이병헌·손예진이라는 한국 대표 배우들이 첫 호흡을 맞추면서, 관객의 감정 이입을 극대화.
    • 이병헌 특유의 디테일한 심리 연기가 만수의 복잡한 내적 변화를 표현할 것으로 기대.
  5. 사회적 풍자와 국제성
    • 원작이 미국 소설이지만, 한국 사회의 현실과 맞닿도록 각색.
    •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메시지를 담아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될 정도로 국제적 공감대 확보.

 

 

 

🗣️ 제작 뒷이야기

  • 박찬욱 감독은 이 작품의 각본을 17년 전부터 구상해 왔으며,
    “무사히 완성해 세상에 내놓을 수 있어 감개무량하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이병헌은 “감독과 친구처럼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말했고,
    손예진은 “팬으로서 참여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라고 전했습니다.

 

 

 

 

🗞️ 주요 이슈 및 의미

  •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2025년 8월 27일~9월 6일 열리는 제82회 베니스영화제 메인 경쟁에 공식 초청.
    한국 영화가 메인 경쟁 부문에 초청된 것은 2012년 『피에타』 이후 13년 만이며, 박찬욱 감독 작품으로는 2005년 『친절한 금자씨』 이후 20년 만의 일
  • 제작자의 소회:
    박 감독은 이 작품의 각본을 17년 동안 준비해 왔다며 감개무량한 심정을 밝혔고, 무사히 마무리해 다행이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병헌은 “감독과 친구처럼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과정이 매우 즐거웠다”라고, 손예진은 “팬으로서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고 했습니다

 

 

 

💡 관람 포인트

  1. 박찬욱의 17년 숙원 프로젝트 – 감독의 열정이 집약된 작품
  2. 이병헌·손예진의 첫 호흡 – 한국 최고의 배우들의 케미
  3. 현실적 공포와 블랙 유머 – 실직이라는 보편적 두려움을 스릴러와 코미디로 풀어냄
  4.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 작품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음

 

 

 

📅 개봉 및 기대감

〈어쩔수가 없다〉는 2025년 8월 베니스 영화제에서 첫 공개 후, 국내 개봉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찬욱 감독의 새로운 도전과, 이병헌·손예진의 첫 연기 호흡이 더해져 벌써부터 올해 가장 기대되는 영화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 마무리

박찬욱 감독은 늘 새로운 장르와 스타일로 관객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어 왔습니다.

〈어쩔수가 없다〉는 그중에서도 가장 현실적이고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며, 웃음과 불안이 공존하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그동안의 영화들이 미학적 실험과 장르적 변주였다면, 이번엔 현실 공포와 블랙 유머가 교차하는 또 다른 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 극장에서 꼭 만나고 싶은 작품,〈어쩔수가 없다〉개봉 소식 기다리며 함께 기대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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